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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노루페인트, 국내 최초 ‘가구용 수성 도료’ 공동개발 MOU

hanssemnews 2026. 7. 14. 13:20

[2024.10.21 보도자료]

한샘-노루페인트, 국내 최초 ‘가구용 수성 도료’ 공동개발 MOU

[한샘-노루페인트, 가구용 친환경 수성 도료 공동개발 위한 MOU 체결해]

  • 2021년부터 노루페인트와 함께 가구용 수성 도료 개발
  • 실생활 무해 수준 관리하는 기존 ‘유성 도료’보다 더욱 친환경적인 ‘수성 도료’ 개발
  • 뛰어난 물성으로 가구 무늬 살리고 실내 공기질 저하와 새집 증후군 방지
  • 올해 특판 가구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신제품 시판 계획

(이미지 제공=한샘) 한샘이 노루페인트와 친환경 가구 수성도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고영남 한샘 연구소장(왼쪽)과 김학근 노루페인트 상무가 한샘 송파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노루페인트‘가구용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과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한샘은 고영남 한샘 연구소장과 김학근 노루페인트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한샘 송파점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친환경 수성 도료의 성능 검증과 실증 착수 ▲친환경 수성 도료 인테리어 소재 적용 협력 ▲친환경 수성 도료 성능 및 품질향상 ▲수입 원료 국산화 등입니다.

 

유성 도료는 발색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통상적으로 시너(Thinner) 등의 유기용제로 희석해 사용합니다. 때문에 한샘은 철저한 시험을 통해 유해 물질 방출량을 기준치 이하로 제한하며 실생활에 무해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수성 도료를 활용한 더욱 친환경적인 상품에 대해 고민해 왔습니다.

 

이에 지난 2021년부터 노루페인트와 함께 '가구 도장 유해물질 최소화 제품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가구 마감재에 적용되는 유성 도료를 수성 도료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기존 유성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확보한 친환경 수성 도료 및 수입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화 기술 개발까지 일부 성공했으며, 앞으로 추가 테스트와 개발을 거쳐 한샘에서 건설사에 납품하는 특판 가구를 시작으로 친환경 수성 도료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샘과 노루페인트가 공동개발 중인 친환경 수성 도료는 외관, 광택 안정성, 경도, 내스크래치성 등이 우수하며, VOCs(휘발성유기화합물)을 발생시키는 용제가 거의 함유되지 않아 건조 후에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뛰어난 물성과 친환경성으로 인테리어 가구의 무늬는 살리고, 유해물질로 인한 실내 공기질 저하와 새집 증후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도료 개발을 위해 양사 연구소는 물성, 안전성, 유해성 등 엄격한 품질 시험과 규격의 표준관리, 친환경 자재 사용을 위한 유해물질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내열성 ▲크랙(갈라짐) ▲도장면 부착성 ▲ 내오염성 ▲내스크래치성 등의 테스트를 반복해서 수행하여, 엄격한 품질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을 개발 중입니다.

 

“가구는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매일 접촉하고, 한 번 구매하면 10년 이상 사용하는 만큼 친환경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향후 친환경 수성 도료 개발 완료 후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늘려 고객들이 한샘의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 한샘 관계자 -

 

한편, 한샘은 ‘한샘연구소’를 통해 제품 품질 안전 보증 및 친환경 연구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샘연구소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화학·역학분야 코라스(KOLAS,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공인시험 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한샘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품질 안전 시험과 규격의 표준관리, 친환경 자재 사용을 위한 유해물질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성, 안전성, 유해성 등 시험 분야에 따른 시험 건수만 매년 3,000여 건에 달합니다.


💡한샘-노루페인트 국내 최초 ‘가구용 수성 도료’ 공동개발 MOU 핵심 Q&A

Q1. 기존 가구에 사용되던 유성 도료와 이번에 공동개발하는 수성 도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유성 도료는 시너(Thinner) 같은 유기용제로 희석해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 물질 방출 우려가 있는 반면, 새로 개발되는 수성 도료는 VOCs(휘발성유기화합물)를 유발하는 용제가 거의 없어 건조 후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실내 공기질 저하와 새집 증후군 방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Q2. 공동개발 중인 친환경 수성 도료의 기술적 완성도와 검증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A. 양사는 2021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해 현재 기존 유성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우수한 물성(경도, 내스크래치성 등)을 확보했으며, 수입 원료의 국산화에도 일부 성공했습니다. 현재 내열성, 부착성, 내오염성 등 반복적인 품질 테스트를 수행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Q3. 개발된 가구용 친환경 수성 도료는 언제부터 어떤 제품에 우선 적용되나요?

A. 올해 건설사에 납품되는 특판 가구 적용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제품 시판 가구까지 친환경 수성 도료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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